1 대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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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개요==
8월 26일 이승빈의 트위치 생방송에서 진행된 퀴즈쇼로, 5월 1일 디스코드 청문회 시즌2 이후 약 4개월만에 돌아온 이승빈 단독 제작 컨텐츠다.[1][2] 이승빈이 말하기로는 해당 컨텐츠를 생각해 내는데 약 1달 동안 고민을 했다고 할 뿐 아니라, 최대 상금 60만원[3]을 내걸 정도로 정말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.
아이디어는 KBS 2TV에서 과거 방영된 서바이벌 퀴즈 프로그램 <1 대 100>에서 따왔다고 한다. 사실상 진행 방식 및 룰을 비교하면 트위치판 <1대 100>이라 봐도 무방하다.
==진행 방식==
* 트수 최대 50명은 선착순으로 <1대 50> 전용 디스코드 방에 입장해 문제를 푼다. 여기서 게스트 스트리머는 1대 100의 연예인 1인 역할을 맡게 된다.
* 각 라운드별로 금액이 책정되어 있으며, 해당 금액 및 문제 난이도는 점차 높아진다. 그리고 누적 금액은 50인의 탈락자 수×해당 단계의 상금만큼 적립되어서 올라간다. 예를 들어 1단계(100원)에서 5명, 2단계(200원)에서 10명이 탈락했을 경우 2단계를 마치고 적립되는 상금은 "5×100+10×200=2500원"이 되는 식이다.
* 이승빈이 문제를 방송에서 발표한 이후, 트수들은 10초 미만의 짧은 시간 동안만 문제의 보기를 선택할 시간이 주어진다. 이후 이승빈과 게스트 스트리머의 대화가 오고간 뒤 게스트 스트리머가 본인이 생각하는 답을 고르면, 이승빈은 문제의 정답을 발표한다. 이후 디스코드 방에서 오답을 택했거나 아예 정답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동으로 방출된다.
* 스트리머 1인은 힌트를 1번 쓸 수 있다. 50인의 답 또는 정답을 2번 고를 수 있는 찬스. 스트리머가 탈락할 시 누적 상금에 5만원이 바로 적립된다.
* 1라운드 문제는 대부분 매우 터무니 없을 정도로 쉬운 편이라, 이승빈이 그냥 문제를 낸 이후 정답을 공개하는 편이다. 그 이후 스트리머에게 본인 방송의 개인기를 시키며 해당 개인기 이후 1만원을 무료로 적립해주는 특별한 시간이 존재한다.
==목록==
===0화: 프롤로그(리허설)===
* 게스트 스트리머: 없음
* 날짜: 8월 25일 오후 9시 30분
* 우승자: 안심하새오, 디스오리
* 컨텐츠 전날 리허설 차원에서 가볍게 2차례 진행되었다. 처음 시도해보는 컨텐츠인 탓에 시행착오가 많이 발생했고, 이 날만 상품은 치킨 기프티콘으로 내걸었다.
===1화: 릭더 편===
정보
여담
- 릭더는 2라운드 문제에서 탈락을 하였다.
릭더엔딩
여담
- 백숙닭은 힌트를 단 한 차례도 쓰지 않고 50인을 꺾고 우승하였다.
상금을 어디에다 쓸 예정이냐는 이승빈의 질문에 적금을 들겠다 카더라
==여담==
* 반응이 좋아서 시즌2 역시 확정되었다.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게스트는 하다.
* 해당 컨텐츠는 이승빈이 제작한 컨텐츠 중, 정치밈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된 첫 컨텐츠다.
* 이승빈은 해당 컨텐츠를 통해 검증쇼, 선택 2022, 디스코드 청문회, 나는 악질이다에 이어 다시 한번 아이디어 뱅크라는 이미지를 보여주며 컨텐츠 제작 능력을 검증받을 수 있었다. 실제로 이 날 방송 최대시청자 수 100명을 넘길 뿐 아니라, 시청자들의 호평 역시 이어졌다.
* 디스코드 참가자 50인의 정답을 모두 수동으로 확인하고, 방출 역시 수동으로 해야했기에 매니저들의 역할이 매우 컸던 컨텐츠였다. 이승빈이 지속적으로 매니저 3인에 대해 감사하다는 얘기를 했었다.